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국회의원 박주선
공지사항
> 소통하기 > 공지사항

[2017-06-21]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작성일17-06-21 12:57 조회209회 댓글0건

본문

▣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5.18 영령들이 애국민주정신을 기리고, 5.18 정신과 가치의 구현을 통해서 호남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 국가의 미래를 개척하는 정당, 국회의 건전하고 생산적인 정치를 주도하는 정당, 국민의당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서 광주를 방문했고, 요즘 AI를 비롯한 여러 가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할 정책분야가 많이 있기 때문에 현장 비상대책위원회를 지방에서는 제일 먼저, 광주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먼저 광주, 전남 시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 이 지역을 대변하고, 새로운 정치를 실현해서 국민의당의 이름으로 정권교체를 하라는 여망과 기대 속에서 작년 총선에 저희 국민의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셨고, 저희들은 호남의 이익을 대변하면서 호남의 정신과 가치를 실현해야할 역사적인 소명과 책임이 있다는 자세로 최선을 다했지만 저희들이 준비가 부족하고, 역량이 미흡해서 여러분의 기대에 뜻을 받들지 못한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오늘 5.18묘역을 참배하면서, 다시 국민의당이 거듭 태어나서 호남의 이익을 대변하고, 호남으로부터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여받은 야당다운 야당으로서 역할을 하면서도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협조할 것은 통 크게, 대범하게 협조를 하면서, 야당으로서 옳고, 바른 정치를 하도록 강력한 야당, 원칙을 지키는 야당으로서의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린다.
 
지금 호남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은 문재인 대통령이 옳고, 바른 정치를 통해서 또 선거공약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고, 대한민국의 민생과 개혁을 위해서 철저히 하라는 주문과 명령을 하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정부가 본인이 약속했던 공약도 폐기하고, 민주주의, 법치주의 국가에서 반드시 지켜야할 법과 절치를 무시한 채 인기 위주 행보만 하고 있다. 야당은 그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을 정리해서 바른 국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역할 해야 한다고 본다.
 
지금 국민은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했던 공약을 지키지 않아도 ‘무조건 문재인정부에 협력하라. 문재인정부가 공약을 지키지 않는 것도 국민은 용서한다’는 취지는 국민의 바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금 인사파행과 관련해서 문재인 대통령은 스스로 인사배제 5대 원칙을 제시하고, 공약으로서 후보 때 분명히 국민에게 약속했다. 취임사에서도 분명히 공약을 지키겠다고, 취임의 포부와 약속을 천명했다. 또 취임사에서는 야당은 국정의 동반자로서 국정에 함께 하도록 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인사라도 능력과 역량이 있는 분이면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함께 일하는 대한민국을 만든다고 했다. 나라다운 나라 만든다고 했다.
 
그런데 과연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50일이 채 안된 채 보여주는 행태는 바로 정권교체 전의 적폐정권과 국정운영의 방식이 차이나는 점이 없고, 오히려 신국정농단을 하고 있다는 그런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번 외교부장관 인사부터 촉발된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 5대 원칙 위배와, 계속되는 5대 원칙에 반하는 인사를 내정한 것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과 해명을 강력히 요구한다. 국회의 상임위가 파행되고 있고, 협치의 구도가 깨져 버렸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과 해명에 따라서 냉각의 기간을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 대책을 마련하겠다.
 
그러나 국민의당은 어떤 사건과 연력해서 발목 잡는 정당의 역할은 하지 않겠다. 김현미 국토부장관 후보자의 청문채택은 국민의당은 채택해야한다고 앞장서서 주장하고 있고, 인사청문회도 계획대로 청문회를 갖도록 하겠다. 왜냐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벌써 스스로 제시한 인사 5대 원칙을 위배한 인사들을 많이 내정하고, 청문요청 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적 입장에서 의혹을 규명하고, 자질과 능력을 평가를 하는 것이 저희 소명이고 책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겠다.
 
추경 관련해서는 지금 다른 야당들이 사실상 거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추경심사가 현실적으로는 어렵지만, 저희들은 대통령이 저희들이 요구한 파행에 대한 입장과 해명을 듣고 거기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
 
아울러 국민의당은 첫째로 혁신과 변화를 통해서 새로운 정당, 새로운 기대를 모으는 정당으로 발돋움 하겠다. 대선평가와 관련해서는 대선평가위원회를 구성해서 성역 없이 있는 그대로, 원인을 평가하고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
 
또 그 평과결과를 반영하는, 당을 환골탈태 시키는 혁신 작업을 병행하기 위해서 당 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두 가지 위원회가 병행해서 활동을 하시기 때문에 조만간 그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된다. 그렇다면 우리 당이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될 것이고, 국민의 희망을 다시 모으는 될 것이다. 또한 국민의 희망으로 다시 모이는 정당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내년 지방선거를 위해서 새로운 DJ를 발굴하는 정신으로 젊고 유능한 지방인재를 찾는데 당력을 모으겠다. 그래서 반드시 우리 광주를 비롯한 전남의 지방행정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고, 지역균형발전을 넘어서 우리의 정당한 이익이 보장되고, 광주전남의 지역적 특성에 입각한 지방자치를 통해서 정말 잘사는 광주전남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정당이 되겠다.
 
세 번째, 저희 정당은 우선 야당으로서의 원칙과 정도를 지키겠다. 그러나 발목 잡는 야당의 역할은 하지 않겠다. 옳고 그름을 분명히 하고, 정부가 고쳐야 할 것은 고치고, 여당이 바꿀 것은 바꾸도록 하는 과정과 그런 원칙 속에서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
 
지금 국민들은 문재인정부가 스스로 제시한 원칙, 스스로 약속한 공약을 파기하고, 법 절차를 무시하고, 인기 위주의 정책을 남발하는 것도 동의하는지 저는 묻고 싶다. 국민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경제, 외교, 인사 등 엉망진창이다.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튼튼한 안보가 확실히 되고, 한미정상회담을 통한 한미동맹의 굳건한 속에서 북한의 자세변화를 통한 한반도 비핵화가 실현되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하루빨리 남북이 소통과 왕래하고, 교류협력해서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 하에 통일이 오기를 기원한다. 앞으로 우리 국민의당은 이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마지막으로 지금 이 지역에 가뭄과 우박피해가 극심하다. 또 이번 AI로 인한 피해도 엄청나다. 이런 모든 것을 저희가 직접, 적극적으로 찾아서, 정책에 반영하고 피해보상을 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국회의원 박주선

지역 :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774-1 3층 Tel: 062-227-8115~7 / Fax: 062-225-8115
국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원회관 708호 Tel 02-784-5288, 2784 / Fax 02-788-0214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