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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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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비상대책위원장과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회장단 정책간담회

작성일17-06-27 13:38 조회1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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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직능경제인단체협회 회장님 여러분. 반갑다. 만일 저희 당이 집권했다면 더 밝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오늘 뵐 수 있었는데 여러분이 많은 노력을 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역량이 부족하고, 준비가 미흡해서 대선에 패배했다.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아울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저희들은 40석을 가지고 있는 제3당이긴 하지만, 어느 당도 과반수 의석을 갖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국회선진화법이 있기 때문에 다수결로만 국회를 운영할 수 없는 정치적 구도 속에서는 국민의당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상황에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여당이긴 하지만 의석이 120석에 불과하기 때문에 불능의 정당이다. 아무 역할을 할 수가 없다. 또 자유한국당이 2당이긴 하지만 대선과 탄핵의 분풀이를 하는 것처럼 몽니를 부리는 야당의 역할을 하고 있어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그 당 역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저희들은 바른, 곧은, 옳은 정치방향을 잡고 국회가 생산적이고, 건전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야당의 관을 세우면서 정부여당에도 협력할 것은 과감히, 대범하게 협력하는 자세로 저희 당의 노선과 방향을 정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에 많은 공약을 했고, 취임사에서 공약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약속을 했다. 또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반드시 국민에게 잘못했다고 사과를 하겠다고 했다. 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그 취임사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부터 인사배제 5원칙을 위반하면서, 계속해서 위반된 인사를 강행하고 있어 인사 참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본인이 설정한 인사 5원칙을 계속 위반하고 있으면서도 거기에 대한 입장과 해명이 전혀 없고, 이 문제를 제기하면 국정발목을 잡느니, 정치화를 한다느니, 대통령께 선전포고를 한다는 등 국회를 무시하고 야당을 짓밟는 행동을 하고 있어서 국회가 원활한 작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 책임은 오로지 문재인 대통령에서부터 원인이 제공이 되었다고 평가한다.
 
지금이라도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약속한대로 초심으로 돌아가서 협치구도를 이해하고, 인식을 전환해서 협력하는 자세를 갖추면서, 야당을 야당대로 예우하고, 미리 협의하고, 후 결정하는 시스템으로 국회를 대해주고, 국정운영 방식을 택한다면 국민의당은 언제든지 국정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다른 야당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데 앞장을 설 자세가 되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집권당이 되지는 못했지만 우리 2000만 직능경제인을 대표하는 여러분의 협회중앙회에서 정책을 건의해주신 것을 저희 당에서는 소중한 정책자료로 관리하고 있다. 또 정치구도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건의하고 제안한 정책을 반드시 실행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의 말씀과 확답의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가 마련되었다. 앞으로도 저희 당에 대해서 깊은 애정과 격려와 성원의 마음을 잃지 마시고, 여러분이 저희 당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불러주시고, 찾아주시면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 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여러분이 지지해주셨던 만큼의 성과를 올리지 못한 부족함, 미흡함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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